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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석유가스전시회´가 오는 6월 25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 태평양 1, 2홀에서 개최된다.
인덱스홀딩스는 이번 행사에 중동을 비롯한 전 세계 메이저 석유사들이 참가할 예정이며 에너지 자원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네트워크 형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22일 밝혔다.
또한 석유가스 생산 관련 플랜트 건설, 석유화학, 해운, 조선, 철강 등 한국 산업 및 경제 전반에 걸쳐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화석 연료 사용에 따른 기후환경의 변화, 환경 친화적 대체에너지 개발 등 다양한 국제 현안을 다룸으로써 미래지향적 에너지 소비구조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압둘 살람 알마다니 인덱스 홀딩 사장, 카미스 부아민 RECSO위원장이 방한할 예정이며,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한 석유가스 주요 생산국들의 메이저 석유가스 관련 기업(15개국 70~80여개 업체)들이 참여해 한국 및 아시아 기업들과의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모색하게 된다.
이에 앞서 인덱스홀딩스는 오는 28일 오전 10시 프레스센터 프레스 클럽 19층 매화홀 행사 관련 기자회견을 갖는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아랍에미레이트(UAE) 전시·컨벤션업체인 인덱스홀딩스와 대한석유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OPEC(석유수출국기구), OAPEC(아랍석유수출국기구), RECSO(걸프지역 석유·가스업체 단체인 지역청정해역기구), 산업자원부, 해양수산부, 한국석유화학공업협회, 한국플랜트산업협회, 해외건설협회 등이 후원한다.
최정엽 기자 jyegae@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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